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문단 편집) ==== [[뮌헨 협정|뮌헨 협박]] ==== ||<-5> '''뮌헨 협박[br],,The Munich Disagreement,,''' || || '''1.4''' || '''★★★''' || ||<-5> [[파일:뮌헨 협박.png||width=100%]] || ||<-5> '''[[체코슬로바키아(Hearts of Iron IV)|체코슬로바키아]]로 독일과의 전쟁을 하여 뮌헨을 점령하시오.''' || 독일이 체코 합병 테크를 탈 시점을 노리면 된다. 특히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노선을 탄 후에는 독일의 영토 요구를 수락하는 선택지가 없어지는지라 무조건 전쟁으로 이어진다. 한가지 꼼수가 있다면, 합병을 통해서 완전히 장악할 필요는 없으므로 체코슬로바키아로 추축국의 공세에 맞서 존버를 타다가 연합국이 서쪽에서 반격해오는 틈을 타서 통제권 이양 요구로 뮌헨을 넘겨 받아 달성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방법의 문제는, 오스트리아를(최악의 경우 폴란드까지) 집어삼킨 독일, 헝가리, 루마니아, 정말 최악의 경우 유고슬라비아까지 가세하여[* 유고슬라비아가 추축국에 가입하는 일은 역사적 AI를 꺼놓고 플레이한다면 매우 빈번하다.]사방에서 체코를 두들겨대기 때문에 체코의 제한적 공업력과 인력으로는 전 국경을 완벽하게 지키기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국제정세가 잘 맞아떨어져서 멸망은 면하더라도 연합국이 제때에 서부 전선을 뚫고 와주느냐는 별개. 재수가 좋다면 폴란드와 체코에 독일군을 묶어둔 상태에서 프랑스군이 텅빈 독일 서부로 밀고 들어오겠지만 문제는 프랑스는 전투력이 별로인데다가 이탈리아와도 싸워야 한다. 잘 맞아떨어진다면 프랑스와 협공을 통해 뮌헨을 먹거나 양도받을 수 있지만 여기선 운빨이 좀 갈린다. 또는, 공산주의 체코로 중점을 따라 폴란드를 침공해서 코민테른 소속으로 괴뢰화시켜도 할만하다. 점령만 해도 조건달성으로 쳐 주기 때문에 주테텐 이벤트 시점에서 독일은 체코/폴란드 양면전선에 맞닥뜨리기 때문에 이때 미리 연구되어 있는 경전차 기갑사단과 기병부대들로 돌파, 찌르기메타로 해도 뮌헨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점령이 어렵지는 않는편. 전선은 소련에게 전부 맡기고 전부 기갑사단으로만 운용할수 있어서 진격도 용이하다. 꼼수로 깨는 방법도 있다. 그냥 뮌헨이랑 주변 1~2개 프로빈스에 공수 날리면 깨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